안녕하세요, 권혁빈 목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어머니는 저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대학생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스스로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선교사 훈련을 위해 영국으로 갔다가 학문의 필요를 느껴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를 배우며 한동안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며 의미와 기쁨을 누렸지만, 책보다 사람이 제 가슴을 뜨겁게 함을 깨닫고 미국으로 와 본격적인 목회의 여정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가을, 하와이 화산에서 고립되는 사건을 통해 새로운 부르심을 깨닫고 2018년 11월에 씨드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꿈꾸던 보다 본질적이고 유기적이며 선교적인 교회를 통해 디아스포라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혁빈 목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어머니는 저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대학생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스스로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선교사 훈련을 위해 영국으로 갔다가 학문의 필요를 느껴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를 배우며 한동안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며 의미와 기쁨을 누렸지만, 책보다 사람이 제 가슴을 뜨겁게 함을 깨닫고 미국으로 와 본격적인 목회의 여정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가을, 하와이 화산에서 고립되는 사건을 통해 새로운 부르심을 깨닫고 2018년 11월에 씨드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꿈꾸던 보다 본질적이고 유기적이며 선교적인 교회를 통해 디아스포라를 향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 줍니다”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 줍니다”
화산사건 간증설교
개척 간증영상
“교회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다. 이를 위해 크리스천은 모두 세상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는 교회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 빛과 같아서 우리의 삶을 프리즘 삼아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깔로 이 세상에 퍼진다. 그 아름다움이 크리스천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 방식이다”
-“사랑에 이르는 신학” 중에서
“교회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다. 이를 위해 크리스천은 모두 세상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는 교회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 빛과 같아서 우리의 삶을 프리즘 삼아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깔로 이 세상에 퍼진다.
그 아름다움이
크리스천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 방식이다.”
-“사랑에 이르는 신학” 중에서
"세번의 설레임"
주변의 믿지 않는 분들을 초청해서 따뜻한 식탁를 나누며 음악, 영화 등 문화를 통해 예수님을 소개하는 사역입니다.
"생각에서 믿음으로"
기독교 신앙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