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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장봉희, 이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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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사랑하는 부모, 배우자, 자녀, 친구를 잃는 슬픔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고통입니다.
- 슬픔의 과정을 겪고 있는 분들이 상실에서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합니다.
- 믿음의 동행을 통해 비신자들에게 회복과 복음을 전합니다.
Meeting
1년에 2회(12주):
· 1기 Grief Share가 10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 12주간의 비디오 강의와 그룹토의로 모입니다.
대상:
· 사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
· 사별을 경험한자로서 섬기기 원하는 여성들